에궁~~ 상미샘. 오늘 8교시 수업이 없는 날이라 그냥 얌전히 집으로 퇴근 할까 하다가 들러 봤더니만....... 상미샘 ........ㅎㅎㅎㅎㅎ
글 읽고만 그냥 나가려다 간지러워서......ㅋ 그냥 못 나가고 나 한 마디만 하고 나갈께요.
어찌 하였든간에 우리 아이엠 구성원들은 모두다가 교수님을 비롯하여 환한 웃음이 우리의 트레이드 마크예요^^*
아이엠? 생각만 해도 금방 님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눈 앞에 재현 되네요.
지난 겨울 4학기 때 종강하기 전 고슴도치섬에서 있었던 한교수님 셰익스피어 수업 후 - <태풍>이었나요??? 겨울의 차가움 사이로 화려하게 부서져 내리는 햇살을 배경으로 우리의 그 햇살 못지 않게 화사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증거로 잡혀 이 방 어딘가에 있는게 기억 나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브룩" 난롯가 주변에서 친절한 카페 주인의 맘씨로 무한정 리필 되던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한교수님으로 부터 우리 모임의 아름다운 씨앗 하나가 싹 텄었지요.......^^*
모두에게 감사해 하며 바쁜 현실로 돌아가 이제 다시 바쁜 2학기 일정을 열심히 해 내고 계실 님들의 모습 그려보며.......
얼른 집에 가서 꼬맹이들 저녁 해 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