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였던지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이엠과의 접선을 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는 샘들 대단하시와요!
갑작스럽게 모임변경 안이 거론되어 약간의 어려움이 발생할거란 예상은 했어요.
현정샘이 공지에서도 알려드렸듯이
1)모임일정 예정된대로 우리끼리 모임을 가질것인지(그날은 교수님께선 학회일로 출타시라 참석 못하시고)
2)휴무토요일을 낀 26일 금요일로 하려하니 교수님께서 이날은 이성실교수님 퇴임준비 모임이 있으신 날이며 기왕지사 논문지도 받으시는 샘들과의 만남도 함께 하려하니 시기적으로 너무 늦추어져 촉박한 감도 있을것 같으시고........
*** 대안으로 19일 금요일은 교수님께서 시간을 내실수 있다하시니 무리없이 참가하실수 있으신 샘들 참석하시고
효진샘처럼 무리가 많이 따르는 샘들께서는 당일의 <정체성>에 대한 토론의 정체는 온라인 화상으로 교환함이 어떨런지요?
에궁~~~ (효진샘 아쉬워하는 모습 눈에 선한데......) 많은 어려움 안고 무리해서 달려오면........집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되고..........
선정작품에 대한 우리들끼리의 토론도 그러하지만 가던길 멈추고 한 곳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우리들의 마음은 다들 같은 마음이라 생각 되어요.
어머니가 계실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듯 우리들의 마음의 양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저절로 가고 싶어지는 그 곳으로 가지못하는 아쉬움이 얼마나 클까 하고 생각 되어요.
이리저리 생각 해 보니 멀리 일산에서 오는 효진샘이 어려움이 많은데....... (어제 학교에서 영미샘에게 물어보았더니 괜찮다고 하고...)
그리고 엄익수샘도 그동안 만나질 못해 무지 궁금한데.....
정례 모임도 모임이지만 실은 목하 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는 우리로는 겸사겸사 논문에 대한 교수님의 지도편달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ㅠ
효진샘. 교수님께 메일로 논문지도 특별히 부탁 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