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항해를 위한 출범식........

후레지아 향기 2007. 3. 11. 18:18
글제목 : 항해를 위한 출범식........
글쓴이 : 이선희

안녕하세요.
지난 2월 9일 금요일 저녁에 이미 공지 해 드린 바대로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세상"을 베이스

캠프로 하는 새로운 항해를 위한 조촐한 출범식을 춘천 산모롱이에서 가졌습니다.
뜻 깊은 발대식인 만큼 첫 모임을 아름다운 달빛을 받으며 호젓한 산모롱이에서 우리들의 순수한 열정을 펼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더할수 없이 좋은 장소를 선정해 준 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이번 첫 모임에서 이야기 되었던 내용입니다.
첫 모임인 만큼 부담없이 만났습니다.
이제 시작될 우리 모임의 성격과 그에 맞는 모임의 이름 선정과 함께 또 앞으로 모임이 나아갈 방향에 촛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이름은 자리를 함께 했던 우리들에게서는 묘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들 머리속으로 고민만 하다가 모임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다행히 한광석 교수님께서 준비 해 오신 "아이엠"으로 모두가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모임 이름 추천 배경은 교수님께 설명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그날 저녁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께서 준비 해 오신 와인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과 앞으로의 항해를 위한 출범식의 축하를 기원했습니다. 여타한 이유로 참석치 못한 샘들에 대한 아쉬움이 마음 한 켠에 자리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출범을 위해 우리가 함께 돛을 올렸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시작한 항해이지만 여행 중에 이러저러한 요소가 많을거란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그럴때면 권소영 선생님의 이야기처럼 모임의 발족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교수님께서 구심점이 되어 주시리라 믿고 우리 다 함께 시작 했습니다.

첫 시작을 교수님께서 의미심장하게 『햄릿』으로 준비 해 오셨습니다.
첫 장을 펴 보니 곧바로 "Who are you?"로 시작되고 있군요.

자! 이제 우리 다 같이 이 화두로 항해를 시작 합니다!!!

다음은 2차 모임 공지 입니다.
모 임 : "아이엠"
테 마 : 『햄릿』
장 소 : 페리하우스 (우두동 강변을 끼고 있는 전망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시 간 : 3월 9일 저녁 7시

P.S. 다음 모임에서는 얼굴 뵙지 못한 선생님들과도 환하게 웃던 모습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함  

      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었습니다.)
      아울러 이 모임의 발족을 위해 힘 써 주신 한광석 교수님과 그에 뜻을 더 해 주신 권소영선생  

      님 또한 밤 길을 마다 않고 멀리 원주에서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과 장소 예약

      과  사전 모임 알림 전송에 수고 해 주신 희망둥이 목현정 선생님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2007.02.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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