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아이엠 8월 정기 모임 후기

후레지아 향기 2007. 8. 16. 23:32
조회: 3 | 의견: 0 | 추천: 0 | 작성일: 2007/08/16 (23:18)
글제목 : 아이엠 8월 정기 모임 후기
글쓴이 : 이선희
아이엠 8월 모임을
여러 선생님들이 계절제 대학원 수업을 듣는 관계로
8월 두 번째 주 금요일로 예정 되어 있던 것을 당겨
두번 째 주 수요일에 가졌습니다.
목현정샘은 외대에서 영어 연수 중이었고 엄익수 샘은 강릉에서 1정 자격 연수 중이라 두 분 샘만 불참 하고 나머지 샘들은 함께 했습니다.

장마 때라 엄청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미스터 페오"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7월 모임 때 임영미샘의 불참으로 하지 못했던
<오래된 미래>를 함께 했습니다.
임영미샘의 안내로
한교수님의 표현처럼 옥시모로닉한 세계를,
문명화 된 현대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계를 갔다 올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날
"미스터 페오"에서
그 카페의 주인이며 시인으로 활동 하시는 양승준님과 함께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문학의 또 다른 한 양상인
시를 이해 하는 안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양승준님의 시 세계와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하고 향 좋은 커피와
시인이 함께 한 비 내리는 수요일 밤이었습니다.

새로운 손님으로
대학원에서 영소설 수업을 함께 들었던 박정숙샘이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정숙샘.
아이엠 모임에 못 나오시더라도
온 라인 상으로나마 자주 소식 듣게 되길 바래요^^*

현정샘, 익수샘
무더운 날씨에 공부 하느라 고생 많았지요?
(근데 냉방이 잘 된 건물안에서 공부 하는 게 제일 좋은 피서이던데......ㅎ)
다음 모임에서는 얼굴 볼 수 있길 바래요.
http://www.shakespe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