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책 출간 이벤트를 겉들인 아이엠 10월 모임

후레지아 향기 2007. 10. 20. 19:18
"아이엠 I AM""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세상"이 매월
책 한 권씩 읽고, 또한 매월 한 권씩 가까운 주위분과
이웃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 가는 모임입니다.
전국의 각 모임별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으며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이엠입니다"는 아이엠 가족이 책 선물 할 때 적어
드리는 문구로서 아이엠 I AM 뒤에는 모든 명사와 형용사가
다 올 수 있기에 '당신은 우주 전체요 일체입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건네고 받는 나와 당신은 모두 아이엠입니다.

조회: 13 | 작성일: 2007/10/20 (12:03)
글제목 : 깊어가는 가을 밤에
글쓴이 : 이선희 | 첨부파일 : 201.jpg (850568 kbyte)
10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퇴계동 "자스민"에서 한교수님의 <굿모닝 셰익스피어> 책 출간 축하의 자리를 겸한 아이엠 10월 정기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광석 교수님께서 진수시키신 셰익스피어 호를 모선으로
그와 뜻을 같이하는 우리들을 태우고 출항 한 셰익스피어 호의 자선인 아이엠 호의 출항도 미풍 속에서 잘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레드와인을 곁들인 아이엠 호의 디오니수스적 향연.

새로오신 반가운 두 분 선생님의 탑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뒤로 가운데 안경쓰신 서울에서 달려 오신 홍수일 샘과 교수님 옆으로 안경쓰신 우석여중에 계시는 영어선생님.)

셰익스피어라는 황금 돛을 달고 출항한 셰익스피어 1호!

갖은 진귀한 보석을 가득 싣고 순풍에 향기를 널리 진동시키면서 망망대해를 떠 나아갑니다
그 옆으로 조그마한 자선이라 미미하지만 눈 부신 햇살 속에 진기한 향기를 은은하게 날리면서 의연하게 나아가고 있는 아이엠 호도 보입니다.
단독 항해라면 고독한 여정일 수 있겠으나 다행히 함께하는 모선이 있어서 힘과 기쁨이 되어 주리라는 희망을 안고 우리 함께 출항 했습니다.

우리의 항해길에
셰익스피어 호에서 탐스런 열매 하나가 한교수님의 노고로 맺어졌습니다.
같은 향기를 풍기면서 항해를 하는 우리로선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광석 교수님의 <굿모닝 셰익스피어> 출간!!!

디지털로 즐기던 것을 교수님의 풍부한 해설이 곁들인 아날로그적인 실체로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선물!
사이트 상에서 접했던 문구들을 풍부한 해설을 겸한 한 권의 책속에서 다시 만나니 살아있는 생명으로 다가오는 환희 그 자체입니다.

그 한 권의 책을 책상 위에 두고
한참을 쳐다 보며 우리의 삶에 역할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바쁨 속에서도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보고가 우리 옆에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 해 봅니다.

앞에 남겨진 우리의 삶을 어떻게 디테일 할 것인지
지금까지 그래왔던 바쁘고 일상적인 삶의 테두리 속에서 한 단계 벗어나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삶을 구상해 볼 수 있는 아끼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 해 보며
교수님께서 기획하고 계시는 프로젝트와 아이엠 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http://www.shakespe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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