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새로오신 두 분 선생님

후레지아 향기 2007. 10. 20. 19:21
"아이엠 I AM""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세상"이 매월
책 한 권씩 읽고, 또한 매월 한 권씩 가까운 주위분과
이웃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 가는 모임입니다.
전국의 각 모임별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으며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이엠입니다"는 아이엠 가족이 책 선물 할 때 적어
드리는 문구로서 아이엠 I AM 뒤에는 모든 명사와 형용사가
다 올 수 있기에 '당신은 우주 전체요 일체입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건네고 받는 나와 당신은 모두 아이엠입니다.

조회: 8 | 작성일: 2007/10/20 (18:18)
글제목 : 전화 한 통에.
글쓴이 : 이선희 | 첨부파일 : 202.jpg (840412 kbyte)
저어기 맨 오른쪽 끝에 남자샘.
메세지 보냈을땐 모임 잊어먹드만
오늘 전화 한통에는 즉각 출현하셨네요.......ㅎㅎㅎㅎ

누구의 엄명이라고........ㅋㅋㅋㅋ

맨 오른쪽으로 긴머리 예쁜샘.
그동안 아이엠호의 출항과 더불어 재무를 맡아 어려운 일 도맡아 주셨던 현정샘.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아이엠 호에서 베풀어지는 향연을 즐기기로 하셨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모임을 위해 수고를 마다 않고 열심히 일해 주신 현정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새로운 학교의 업무에 더해 여러가지로 일이겹쳐서 몸에 무리가 갔나봐......-.-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겨 신호가 오면 얼른 돌아보고 적당한 처치를 해야 한다지요.
무리하지 말고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현정샘.
충분히 휴식 취하고 생기발랄하게 다시 노트북 들고 나타나야지요?.....ㅎ

현정샘 후임으로
엄익수샘이 일을 맡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수샘 오늘 참석 잘 하셨어요......ㅋ)

이번 모임엔
임영미샘과 장연경샘 두 분만 불참하시고.....

원주에서 오시는 현순샘과 상미샘이 조금 늦게 도착 하시는 바람에 사진에 얼굴이 안 나왔네.....에궁~

끝나기 전에 전체 사진 찍으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그만 깜빡 잊어버렸네요.

밀란 쿤데라의 <정체성>
혼자서 읽었을 땐 불확실했던 것들이
유난히 쿤데라의 작품을 좋아해서 이 책을 선정했다던 미숙샘의 나름의 작품에 대한 이해와 다른 샘들의 이해에 덧 붙여 교수님의 안목을 곁들이면서 비로서 의식의 수면위로 떠 올려 지던 심상들!

살아가면서 너무나 쉽게 오류를 범하는 것들.
나름대로 모든 것들에 마음대로 규정을 지어 놓고 기대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면 좌절하고 실망하는 되풀이의 연속이 우리의 삶이 아닐런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그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변할 수 밖에 없음을 인식한다면.....
우리가 작품 속에서 읽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무수한 것들을 내 안에 갖고 있음을 안다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주어지는대로 사는것......

결국 우리의 정체성은 "I am" 임을 깨닫게 해 주는 메세지임을 간파한 것이다.

우리의 모임으로 귀결되는 책 선정에 탁월함을 보인 미숙샘과 작품이해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의 해설이었습니다.
http://www.shakespe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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