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우리 아이

후레지아 향기 2007. 8. 29. 16:33

 지난 24일 대학원 수업 끝나고 다음날 토요일 일요일 저녁 이틀동안

프리머스 영화관으로 아이들 데리고 외출 "D-War"와 "화려한 휴가" 를 보러 갔다.

(이 애들은 내 아이들이야!!!!-  치!.....평소에는 바빠서 새벽에 아이들 얼굴 보면서........)

배는 한참이나 내 밀구........ㅋㅋㅋㅋ

 

얘들아!

엄만 너희랑 함께 할 수가 있어서 행복해! 

 

영화 끝나고 나오는 길에 프리머스 옆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아이들 저녁 먹이려고 제안 했으나

남편 왈....."무얼 먹을게 있다고!"

아이들 데리고 남편 친구가 하는 감자탕 집으로 아이들 데리고 갔다.

 

 두 아이다 누룽지 긁어 먹는걸 재미있어 한다. (흥부네 집 아이들 처럼 빡빡 긁어 가며 ...........ㅋ)

 

빡빡 긁어서 서로가 먹을려고 하니 밥 먹으라고 잔 소리 안 해도 되고.....(마치 굶겼다가 데리고 온 아이처럼.......ㅋㅋㅋ)

 

상은이도 잘 먹는다.(먹는데 열중하는 순간.......)

 

저녁을 해결 하고 밤 늦게 들어와 자고

그동안 대학원 수업 하는라 피곤하기도 하고 긴장도 풀린 참이라

다음날 월요일 일찍 삼척 가기로 했으나 늦잠을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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