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문제의 총

후레지아 향기 2007. 8. 29. 16:46

7교시 수업 끝나고 나왔더니만 꼬맹이 전화.

(그러고 보니 �차례 전화가 왔었다)

총에 문제가 생겨 � 차례나 전화 했던 것이다.

바로 이 총........

 

"엄마, 내가 학교 갔다가 와서 조그마한 벌레가 있길레

비비탄 총알 넣지 않고 그냥 공기로만 벌레 쏘았는데.......

근데 내 총이 망가졌어~~"

 

에궁~

집에 가 보았더니만 총을 다 분해해서 다시 복구하려 노력하고 있었다......ㅋ

지난 번엔

알람 시계가 잘 안 맞아서 상현이 가지고 놀으라고 주었더니만 그것도 다 해체 해 보더니만...... 

 

옆으로는 장난감 처럼 바닥에 쌓아 두고 가지고 노는 울 상현이 책들........ 

 

한참이나 고개를 박고 복구에 몰두 하는 꼬마....... 

 

계속 진행 중.............. 

 

저녁 먼저 먹고 하래도  말두 안 듣고....... 

끝까지 만졌지만 복구가 안 되었다.......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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