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비 내리는 주말

후레지아 향기 2006. 7. 15. 12:38

어제 오늘 비 무지 많이 내린다.(천둥 번개 엄청 요란 하다......)

하늘 구멍 뚫린것 처럼......(어제 3~4교시 수업때 건물 밖에있는 학교 나무가 벼락에 맞아 부러졌다....)

 

기분도 비에 젖어 우울한것 같아.....

 

코스모스 하늘하늘 거리는 투명한  하늘 만큼

파아란 물감 쏟아 부어 풀어 놓은듯

내 마음 풍덩 담가 (미소님은 풍덩 빠져 있음.) 파란 물 들여

여유와 넉넉함 지닐 수 있기를 소망 해 본다.

 

낼 두 비가 많이 온다는데....

 

집에 가서 보일러 틀어 놓고

아이들 점심 맛있게 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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