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석류

후레지아 향기 2007. 1. 27. 00:08

 울 꼬맹이놈.......(지난 가을학기 부터 안경을 씌웠다- 순전히 엄마 탓! 엄마없는 빈 시간동안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ㅠㅠ)

 

울 꼬맹이들이 한동안 잘 먹어 주어서 열심히 사 날랐던 석류

 

 

 

 

 엄마가 공부하기 위해 집을 비울때 시립도서관에 가서 15권씩 한꺼번에 책을 빌려다 집에 풀어 놓으면 저희들끼리 컴퓨터 게임도 하고 만화 영화도 실컷 보고 책도 즐겨 읽곤 한다.

울 작은놈은 과학 관련 책을 즐겨 읽는다.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로 된 책도 즐겨 읽는것 중의 하나.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라든가,원자론, 확률론등의 주제에 관한 내용를 그 작은 머리로 이해가 되는지 골똘하게 읽는다.

 그리곤 지금은 누나랑 머리를 맛대고 열심히 자고 있는 중이다.

 

 

 엄만 "미녀는 괴로워"대학원 동기들과 함께 본 영화를 남편을 위해 심야티켓을 예매해 친구네 부부와 함께 또 보았다

 

 

꼬맹이놈들 석류 사주고 엄만 대학원 수업끝나고 고슴도치섬의 찻집에서 대학원 샘들과 함께 했던 한 때.......ㅋ

 

고슴도치섬 찻집 실내 

 

 그 찻집을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교수님과 대학원 동기들과함께 겨울햇살 부서지는 사이로 화사한 웃음을 날렸던 시간들.....

 

 엄마는 2007년 1월 겨울 학기도 이렇게 바빴다......

 

                         200.1.27  언제나 아이들 생각으로 가득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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