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놈.......(지난 가을학기 부터 안경을 씌웠다- 순전히 엄마 탓! 엄마없는 빈 시간동안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ㅠㅠ)
울 꼬맹이들이 한동안 잘 먹어 주어서 열심히 사 날랐던 석류
엄마가 공부하기 위해 집을 비울때 시립도서관에 가서 15권씩 한꺼번에 책을 빌려다 집에 풀어 놓으면 저희들끼리 컴퓨터 게임도 하고 만화 영화도 실컷 보고 책도 즐겨 읽곤 한다.
울 작은놈은 과학 관련 책을 즐겨 읽는다.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로 된 책도 즐겨 읽는것 중의 하나.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라든가,원자론, 확률론등의 주제에 관한 내용를 그 작은 머리로 이해가 되는지 골똘하게 읽는다.
그리곤 지금은 누나랑 머리를 맛대고 열심히 자고 있는 중이다.
엄만 "미녀는 괴로워"대학원 동기들과 함께 본 영화를 남편을 위해 심야티켓을 예매해 친구네 부부와 함께 또 보았다
꼬맹이놈들 석류 사주고 엄만 대학원 수업끝나고 고슴도치섬의 찻집에서 대학원 샘들과 함께 했던 한 때.......ㅋ
그 찻집을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교수님과 대학원 동기들과함께 겨울햇살 부서지는 사이로 화사한 웃음을 날렸던 시간들.....
엄마는 2007년 1월 겨울 학기도 이렇게 바빴다......
200.1.27 언제나 아이들 생각으로 가득한 엄마가.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아들..... (0) | 2007.03.21 |
|---|---|
| 빨간 장미가.... (0) | 2007.02.03 |
| 노 교수님과 영시의 만남 (0) | 2007.01.26 |
| 그 동안의 공백이.... (0) | 2007.01.25 |
| 정해년 새해에는 (0) | 2007.01.02 |